AI와 K-컬처의 만남… '테크테인먼트 2026 서울 포럼 앤 어워즈' 성료

Business News / 문광주 기자 / 2026-09-20 10: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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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AI)과 K-컬처가 접목된 엔터테크(Enter-Tech)의 미래 조망
- 디지털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인물을 격려하는 자리 마련돼

AI와 K-컬처의 만남… '테크테인먼트 2026 서울 포럼 앤 어워즈' 성료

인공지능(AI)과 K-컬처가 접목된 엔터테크(Enter-Tech)의 미래를 조망하고, 디지털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인물을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18일 13시 서울 DDP에서 한국이미지블렌딩센터 유지선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테크테인먼트 2026 서울 포럼 앤 어워즈(TECHTAINMENT 2026 SEOUL Forum &Awards)'가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IDAC)가 AI, 블록체인 등 혁신 기술이 음악, 팬덤 플랫폼, 콘텐츠 산업 전반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 생생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 사회자 유지선 한국이미지블렌딩센터 대표

[1부] IDAC 어워즈… 하정우 부회장·비마이프렌즈 등 대상 영예

1부에서는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가 주관하는 IDAC 어워즈가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은 정수연 테크앤로벤처스 대표, 강준현 브랜딩파트너스 대표, 길 IDAC 최고위원, 정철화 김앤장 회계사, 주상식 시상위원장(비트블루 대표) 등으로 구성된 시상위원회의 엄격한 심사 및 대중 소셜 투표를 거쳐 수상자를 확정했다.
IDAC 원은석 이사장의 개회사와 SSM Seoul 김진호 분교장의 축사로 막을 올린 어워즈는 '디지털자산대상' 4건과 '우수디지털자산인증' 11건에 대한 시상으로 이어졌다.
▲ 원은석 이사장(IDAC)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참좋은환경
▲ SSM Seoul 김진호 분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디지털자산대상 (최고공로상)

· 엔터테인먼트 분야:
· 주식회사 비마이프렌즈 (비스테이지 -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통합 플랫폼)
· 주식회사 뮤즈라이브 (키트베러 - 피지컬·디지털 결합 하이브리드 음악 포맷)
· 박찬재 (엔터테크 분야 선도적 도입 및 생태계 개척 기여)
인공지능 분야:
·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위원회 부회장 - 국가 AI 전략 및 산업 확산 공로)

■ 우수디지털자산인증 (11건)
· 기업 분야: 로얄스트리머(VR 스트리밍), 델브파트너스(IDAC 평가 플랫폼 운영)
· 서비스 분야: 씨케이에이아이에프에프(CKAIFF 청강국제AI장르영상제), 에이아이러브재즈(AI LOVE JAZZ), 스타플레이 뮤직 프로토콜, 심 이터널 시티
· 콘텐츠 분야: 아이동월드(IDONG WORLD), 규인, 피오니아(PIONIA), 아니카(Annika), 후(Hooo)

[2부] 위너 스포트라이트 &'AI × K-CULTURE' 테크테인먼트 포럼
2부에서는 수상 기업과 아티스트들의 혁신 사례를 다룬 '위너 스포트라이트(Winner Spotlight)' 세션과 전문 포럼이 진행됐다.


발표 세션에서는 비마이프렌즈의 팬덤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 사례를 시작으로, 뮤즈라이브의 키트베러 플랫폼, 키도코로 스튜디오 밀라노의 스타플레이 뮤직 프로토콜, AI LOVE JAZZ 콘테스트, 후(Hooo)의 3D·AI 미디어아트, 피오니아의 '어텀 카페 스토리' 콘셉트 앨범 등이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본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TECHTAINMENT FORUM — AI × K-CULTURE' 토론 세션에서는 펄스나인 박지은 대표가 모더레이터를 맡고 폴강(Paul Kang), 유상현, 이동후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패널들은 생성형 AI와 융합하는 K-컬처의 산업적 가치와 차세대 콘텐츠 생태계 구축 방안을 두고 열띤 심층 토론을 벌였다.

행사 끝자락에는 'K-POP THE FIFTH GENERATION' 팀의 축하 공연(SPECIAL CELEBRATION)이 펼쳐져 기술과 예술이 어우러진 포럼의 의미를 더했다.
IDAC 관계자는 "기술이 예술과 문화의 한계를 허물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K-컬처와 디지털 자산, AI 기술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미래 비전을 지속해서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인플루언서윤리위원회 위원장인 유지선 사회자는 “AI의 생활화에 SNS를 통한 소통 문화는 매우 중요한 사회적 이슈다. 인공지능의 다양한 문화적 영향력과 창의적인 콘텐츠를 접하고 심도 있는 토론에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행사후 소감을 밝혔다.
▲ 사회자 유지선 한국이미지블렌딩센터 대표

특히 시상식과 포럼, 스포트라이트 발표, 패널 토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빽빽하게 채워진 긴 일정 속에서도 유지선 사회자의 물흐르듯 매끄럽고 명쾌한 진행이 돋보여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사이언스플러스=문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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