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만의 보건 쾌거… 지독한 편충 감염 끝낼 신약 '에모뎁사이드'...

4분 - 전 세계 수억 명이 앓고 있으나 침묵 속 방치된 '소외열대질환' - 동물용 의약품에서 인류의 희망으로: 에모뎁사이드의 탄생 - 에모뎁사이드의 최종 품목 허가를 위한 엄격한 대규모 임상시험이 순조롭게 진행 중 -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의 최종 승인을 거쳐 2028년 상용화에 성공한다면, 이는 40년 만에 세상에 나오는 완전히 새로운 계열의 구충제
40년 만의 보건 쾌거… 지독한 편충 감염 끝낼 신약 '에모데시드' 임상 최종 단계 돌입전 세계 수억 명의 삶을 갉아먹지만 그동안 철저히 방치됐던 기생충 감염 질환에 파란불이 켜졌다. 기존 약물로 치료가 불가능했던 난공불락의 편충을 상대로 강력한 신약 후보 물질인 '에모뎁사이드(Emodepside)'가 상용화를 위한 최종 승인

끊이지 않는 소행성 충돌 위협과 인류의 '행성 방어' 현주소

"모든 좋은 일은 위에서 오지 않는다"... 끊이지 않는 소행성 충돌 위협과 인류의 '행성 방어' 현주소인류를 위협하는 우주 낙하물은 소설 속 이야기가 아니다. 소행성과 혜성 핵 같은 지구근접천체(NEO)들은 끊임없이 우리 행성을 위협해 왔으며, 과학계는 이제 과거의 대재앙에서 교훈을 얻어 본격적인 '행성 방어&#

2,200년 된 지문이 밝혀낸 진실: 테라코타 진흙전사를 만든 진짜 사람들은?

2,200년 된 지문이 밝혀낸 진실: 테라코타 병마용을 만든 진짜 사람들중국 최초의 황제인 진시황의 무덤을 지키는 거대한 흙 인형 군대, 즉 '테라코타 전사들(Clay Warrior)'은 1974년 발견된 이래 세계적인 고고학적 미스터리이자 걸작으로 꼽힌다. 수천 개에 달하는 이 병사 인형들은 저마다 생동감 넘치는 표정과 머리모양, 갑옷을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