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온 미래 식량 (4/4) "수중 공유 아파트 통합 양식"
- Business News / 문광주 기자 / 2021-12-09 21: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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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적인 양식은 제한된 공간에서 동일한 어종을 대량으로 사육하는 방식
- 통합 양식으로 홍합과 조류는 우리 바로 근처의 물에 매달린 줄에서 자란다.
- 해저에 가라앉는 것은 무엇이든 이 양식에서 자란 해삼이 먹는다
- 통합 양식은 전통적인 방법의 현대적이고 훨씬 환경친화적이고 동물 친화적인 변형
전통적인 방법에서 파생
이러한 조합 육종에 대한 아이디어는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니다.
동남아시아에는 수백 년 동안 유사한 재배 형태가 있었다. 예를 들어, 침수된 논은 양식업에 사용된다. 물고기 배설물은 벼의 비료 역할을 한다. 다른 지역에서는 가금류 케이지 또는 돼지 우리 아래에 물고기 연못이 실제로 지하실에 만들어진다.
말하자면, 통합 양식은 그러한 전통적인 방법의 현대적이고 훨씬 더 환경친화적이고 동물 친화적인 변형이다. 홀거 쿤홀트(Holger Kühnhold)가 이끄는 연구원들은 무엇보다 이러한 공유 아파트에 특히 유리한 동식물이 무엇이고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곳을 조사하고 있다. (끝)
- NPO / 라이프니츠 열대 해양 연구 센터
Leibniz-Zentrum für Marine Tropenforschung
- 전통적인 양식은 제한된 공간에서 동일한 어종을 대량으로 사육하는 방식
- 통합 양식으로 홍합과 조류는 우리 바로 근처의 물에 매달린 줄에서 자란다.
- 해저에 가라앉는 것은 무엇이든 이 양식에서 자란 해삼이 먹는다
- 통합 양식은 전통적인 방법의 현대적이고 훨씬 환경친화적이고 동물 친화적인 변형
수중 공유 아파트
통합 양식이 가져올 수 있는 것
일부 해양 생물이 진정한 슈퍼 푸드로 판명되더라도 이 잠재적인 바다의 식품이 어떻게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재배되고 획득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는 남아 있다. 라이프니츠 열대 해양 연구 센터(ZMT)의 연구원들은 이미 이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그들의 접근 방식은 통합 양식업(IMT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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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해삼은 통합 양식업의 유망한 후보다. © Jon Altamirano |
단일 재배 대신 순환
전통적인 양식은 제한된 공간에서 동일한 어종을 대량으로 사육하는 방식이다.
원칙적으로 수중 단일 양식이다. 통합 양식업은 다르다. 이것은 필요와 생활 방식이 서로를 잘 보완하는 매우 다른 번식 동물과 식물을 결합한다. 자연 생태계와 마찬가지로 목표는 이러한 유기체, 먹이 및 배설물을 하나의 주기로 연결하는 것이다. 해양 환경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그러한 "공유 아파트"에 대한 초기 아이디어가 이미 있다.
예를 들어, 생선이나 새우의 남은 음식과 배설물은 홍합에 의해 물에서 걸러질 수 있다. 통합 양식을 위한 시험 시설에서 홍합과 조류는 우리 바로 근처의 물에 매달린 줄에서 자란다. 어쨌든 해저에 가라앉는 것은 무엇이든 이 양식에서 자란 해삼이 먹는다.
전통적인 방법에서 파생
이러한 조합 육종에 대한 아이디어는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니다.
동남아시아에는 수백 년 동안 유사한 재배 형태가 있었다. 예를 들어, 침수된 논은 양식업에 사용된다. 물고기 배설물은 벼의 비료 역할을 한다. 다른 지역에서는 가금류 케이지 또는 돼지 우리 아래에 물고기 연못이 실제로 지하실에 만들어진다.
말하자면, 통합 양식은 그러한 전통적인 방법의 현대적이고 훨씬 더 환경친화적이고 동물 친화적인 변형이다. 홀거 쿤홀트(Holger Kühnhold)가 이끄는 연구원들은 무엇보다 이러한 공유 아파트에 특히 유리한 동식물이 무엇이고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곳을 조사하고 있다. (끝)
- NPO / 라이프니츠 열대 해양 연구 센터
Leibniz-Zentrum für Marine Tropenforschung
[더사이언스플러스=문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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