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화 "City in Lithuania"
- 문화 이벤트 / 문광주 기자 / 2020-07-10 17:12:38
Marianne von Werefkin (Russian, 1860-1938)
“City in Lithuania” 1913
“City in Lithuania” 1913
오늘의 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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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ianne von Werefkin (Russian, 1860-1938) “City in Lithuania” 1913 |
러시아에서 태어나(1860) 독일(1896-1914)과 스위스(1914-1938)에서 거주하며 작품활동을 했던 러시아의 표현주의 작가.
van Gogh, Gauguin 및 Nabis에게 영향을 끼쳤다.
일본 미술은 베레프킨(Werefkin)의 노년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베레프킨의 영지에는 일본 목판 외에도 휘슬러와 동아시아 예술과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글도 있다. 1905 년 3 월 일본 미술에 대한 열정에 대한 일기에는 "일본인은 예술에 너무 부지런해서 문화에 대한 갈증에 사로 잡혀있다"고 쓰여있다고 한다.
일본 목판과 색상에 많은 관심을 가진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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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화상 in Matrosenbluse, 1893, Fondazione Marianne Werefkin, Ascona |
[더사이언스플러스=문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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