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국가별 국민 1만 명당 의사, 간호사 수
- 건강의학 / 문광주 기자 / 2021-01-03 11:06:34
(1분 읽기)
- 노르웨이는 의사와 간호사가 가장 많은 OECD 국가 중 1위
- 전 세계적으로 WHO 회원국의 40%는 1만 명 당 의사가 10명 미만
- 아프리카 지역은 전 세계 질병 부담의 22% 이상을 차지, 3%만 의료 종사자에게 접근 가능
각 열의 파란색 부분은 주민 1천 명당 의사 수이고 빨간색은 간호사 수를 나타낸다.
OECD가 지적했듯이 노르웨이, 스위스, 독일과 같이 의료진이 많은 국가는 COVID-19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더 클 수 있다.
전 세계, 특히 개발 도상국의 의사 부족은 세계 보건기구 (WHO)와 별도의 상호 작용을 통해 후원된다.
WHO는 회원국의 40% 이상이 1만 명당 의사가 10명 미만이라고 보고했다.
상대적으로 필요가 가장 낮은 국가는 의료 종사자 수가 가장 많은 반면, 가장 많이 필요한 국가는 훨씬 적은 의료 인력을 활용해야 한다.
아프리카 지역은 전 세계 질병 부담의 22%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의료 종사자에게 3%만 접촉이 가능하고 전 세계 재정 자원의 단지 1%만 이용할 수 있다.
- 노르웨이는 의사와 간호사가 가장 많은 OECD 국가 중 1위
- 전 세계적으로 WHO 회원국의 40%는 1만 명 당 의사가 10명 미만
- 아프리카 지역은 전 세계 질병 부담의 22% 이상을 차지, 3%만 의료 종사자에게 접근 가능
OECD 국가별 국민 1만 명당 의사, 간호사 수
COVID-19에 대한 국가별 대응 방식은 전 세계적으로 다양하다.
다양한 것은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사람들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새로운 데이터는 경제 협력 개발기구 (OECD)의 일부 회원국 인구의 1인당 의료진 차이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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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는 회원국의 40% 이상이 1만 명당 의사가 10명 미만이라고 보고했다. |
각 열의 파란색 부분은 주민 1천 명당 의사 수이고 빨간색은 간호사 수를 나타낸다.
OECD가 지적했듯이 노르웨이, 스위스, 독일과 같이 의료진이 많은 국가는 COVID-19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더 클 수 있다.
전 세계, 특히 개발 도상국의 의사 부족은 세계 보건기구 (WHO)와 별도의 상호 작용을 통해 후원된다.
WHO는 회원국의 40% 이상이 1만 명당 의사가 10명 미만이라고 보고했다.
상대적으로 필요가 가장 낮은 국가는 의료 종사자 수가 가장 많은 반면, 가장 많이 필요한 국가는 훨씬 적은 의료 인력을 활용해야 한다.
아프리카 지역은 전 세계 질병 부담의 22%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의료 종사자에게 3%만 접촉이 가능하고 전 세계 재정 자원의 단지 1%만 이용할 수 있다.
(출처: WEF, WHO, www.oecd.org)
[더사이언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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