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황칠포럼 "황칠의 정직화, 토종자원화, 저변화, 세계화"
- Business News / 문광주 기자 / 2026-06-28 22:38:06
- 정직화·토종자원화·저변화·세계화로 황칠의 르네상스를 열것
- 식량주권을 지키며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는 실질적인 혁신의 장을 마련해야
황칠문화재단(이사장 이근식)은 6월 27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 제9간담회의실에서 ‘제4회 황칠포럼’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토종 자원의 세계화를 위해 평생을 헌신해온 이근식 황칠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포럼을 주관하면서 “잃어버린 황금에서 글로벌 바이오·K-컬처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황칠은 인삼을 대체할 수 있는 대한민국 고유의 강력한 식품이자 자산”이라며, “이번 포럼은 정직화·토종자원화·저변화·세계화로 황칠의 르네상스를 열고, 식량주권을 지키며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는 실질적인 혁신의 장이 될 것”이라고 사전 인터뷰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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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7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 제9간담회의실에서 ‘제4회 황칠포럼’을 개최됐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참좋은환경 |
국회의원 엄태영, 국회의원 이개호의원실이 공동주최하고 황칠문화재단, 한국황칠문화진흥원(재단법인), 남도예술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김세종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로 판소리명창 배일동의 축하공연에 이어 박판제 전환경처장, 엄태영 국회의원의 축사가 있었다. 엄태영 국회의원은 “제천한방엑스포의 산파역할을 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우리 토종 자원의 자부심이자 건강-환경-산업이 융합된 미래 성장의 핵심 자산인 황칠을 산업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뒤이어 소제학 교수, 혜만 주지스님(하남시 지장사)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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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근식 황칠문화재단이사장 |
'대한민국 토종 자원의 세계화를 위한 위대한 여정'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의학, 과학, 농업, 예술을 융합한 황칠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대한민국 고유 자원의 식량주권 강화와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약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황칠은 98%가 서남해안 지역에서 자생 및 재배되고 있으며 2%는 제주도에 있다. 수천 건의 특허와 454편의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 논문을 통해 천연 치유 및 신소재 물질로서의 가치가 입증된 우리 고유의 자원이다. 인삼과 뿌리를 같이하는 두릅나무과(Araliaceae)에 속하며 현대적 효능으로 인지기능개선, 간보호활성 그리고 면역조절 및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사이언스플러스=문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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