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로테르담 'I'호텔 지하 주차장에서 만난 자전거 에스컬레이터.

▲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계단에 설치된 자전거 길. 검정색 길은 바퀴에 묻은 흙먼지를 털어내기 위한 털이 부착돼 있다. 왼쪽 흰색벨트는 컨베이어 벨트, 자전거를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움직인다. 사람은 좌우로 자전거의 균형만 잡아주면 된다.

2019년 12월 19일 촬영, 네덜란드 로테르담

[더사이언스플러스=문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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